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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근후한 성품의 사람 살리기 좋아하는 이를 기대한다. -이제마 코에서 단내가 난다 , 일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몹시 고달픔을 이르는 말.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우리 자신 속에 빛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면 남들은 우리의 노력을 인정할 것이다. 만일 사람들이 그들 자신 속에 빛을 가진다면, 그것은 그들로부터 비쳐 나올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서로의 마음을 괴롭히지 아니하고 암흑 속을 어떻게 걸어다녀야 할 지를 알게 될 것이다. -슈바이처 오늘의 영단어 - Banwol Industrial Complex : 반월공단오늘의 영단어 - amendment talks : 개정회담오늘의 영단어 - lethargic : 혼수상태의, 가면 중, 노곤한, 둔감한오늘의 영단어 - intramural : 교내의, 같은 학교내의, 시내의, 성벽안의오늘의 영단어 - trials and errors : 시행착오(Even) Homer sometimes nods.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기계(機械)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