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급종사( 負 從師 ).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천리를 멀다 않고 스승을 찾아 배우러 간다는 말. 먼 곳으로 유학하는 일. -사기 말 삼은 소신이라 , [말이 제 발에 맞게 만든 신을 소가 신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함을 보고 이르는 말. 세상은 늘 변하기 때문에 흘러간 것들은 보내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는 건강한 태도가 필요하다. -앤드류 매튜스 그대는 오로지 난파선 속에서도 잃을 수 없는 것만을 갖고 있을 뿐이다. -수피명언 옥에 티 ,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아깝게도 한 가지 작은 흠이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undermine :--의 밑을 파다, --의 토대를 침식하다, 훼손시키다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섞일 리는 없고, 하이에나가 개와 섞일 수가 있을까. 부자와 가난뱅이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탈무드 지혜는 부자들을 아름답게 하고 가난을 부드럽게 한다. -소크라테스 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목멘 개 겨 탐하듯 , 감당할 힘도 없으면서 지나친 욕심을 부림을 이르는 말.